
중대한 상황에는 엄중하게, 언제나 당당하게!
조합원 여러분,
부산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시설을 관리하는 자부심으로,
우리는 늘 도시의 흐름을 움직이고, 시민의 일상에 숨을 불어넣어 왔습니다.
멈추지 않는 변화, 거센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우리는 흔들림 없이 버텨냈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냈습니다.
이제 제11대 노동조합은 새로운 각오로 나섭니다.
노사 간 균형을 바로 세우고, 조합원의 권리를 위해
어떤 부당함에도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중대한 상황에는 엄정하게, 언제나 당당하게
일하는 노동조합, 강한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권익이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일과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현장에서부터 끝까지 함께 싸우고, 함께 지켜나가겠습니다.
노동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가겠습니다.
제11대 노동조합은 언제나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